1일 오후 서울 송파구 bhc치킨 본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 격려금 전달식에서 bhc치킨 박현종 회장(왼쪽)이 우상혁 선수에게 격려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에서 우상혁 선수는 한국 높이뛰기 신기록(2m35) 수립은 물론, 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올림픽 최고 성적인 4위(종전 8위)를 달성 하며 육상 역사를 새로 썼다.
[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