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bhc치킨 본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 격려금 전달식에서 bhc치킨 박현종 회장(왼쪽)이 우상혁 선수에게 격려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도쿄 올림픽 높이뛰기 경기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우상혁 선수의 행보를 응원하는 것은 물론, 그간 비인기 종목이던 높이뛰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