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LA에인절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양키스 포수 카일 히가시오카가 경기 도중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이날 경기 양키스가 2-1로 이겼다. 선발 게릿 콜이 5 2/3인이 2피안타 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1실점 기록하며 시즌 11승을 챙겼다.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1번 지명타자 출전, 4타수 무안타 2삼진 기록했다.
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LA에인절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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