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이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에 훈련 용품을 지원했다. 도쿄 패럴림픽 국가대표 주정훈 등이 혜택을 본다.
28일 태권도진흥
장애인 태권도는 도쿄패럴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주정훈은 9월 2~4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대회에 참가한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권도진흥재단이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에 훈련 용품을 지원했다. 도쿄 패럴림픽 국가대표 주정훈 등이 혜택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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