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정이 25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단체 8강전에서 과녁을 향해 활을 쏘고 있다. 2021.07.25
여자 양궁 단체전에 출전한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가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ROC와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1.07.25.
안산, 장민희 , 강채영 선수가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양궁 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이 딴 후 시상대에 올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1.07.25.
양궁국가대표 안산, 장민희, 강채영 선수가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단체 결승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7.25
[도쿄 =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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