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 개막을 닷새 앞둔 18일 도쿄 시내에서 올림픽 로고가 새겨진 택시가 운행되고 있다.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는 미디어 관계자들은 입국 후 14일간 대중교통이 아닌 대회 전용 차량으로만 이동이 가능하다.
한편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도쿄올림픽 개최 도시인 도쿄도에 지난 12일부터 '긴급사태'를 발령했다.
[도쿄(일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을 닷새 앞둔 18일 도쿄 시내에서 올림픽 로고가 새겨진 택시가 운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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