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더블헤더 1차전 3회말 마이애미 수비에서 2루수 재즈 치솔름 주니어가 수비 실책을 하고 있다.
더블헤더로 열린 이날 경기 양 팀이 1승씩 나눠가졌다. 첫 경기는 홈팀 필라델피아가 5-2로 이겼고, 두 번째 경기는 마이애미가 7-0으로 승리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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