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말 2사 2루에서 키움 서건창이 전병우의 적시타 때 득점한 후 이용규의 축하를 받고 있다.
41승 38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SSG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4위의 SSG는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