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캠페인에 함께 하는 프로축구연맹의 권오갑 총재와 하나은행의 박성호 은행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조흥식 회장 등이 참석했는데요.
'K리그 그린 킥오프'는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K리그를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K리그는 앞으로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웹 게임과 친환경 리얼리티 영상콘텐츠 제작, 후원사들의 기부금 조성 등 다양한 행사를 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국영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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