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뉴욕 양키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동점 스리런 홈런을 때린 양키스의 D.J. 르메이유가 팀 동료 애런 저지와 팔뚝 하이파이프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필라델피아가 연장 10회 접전 끝에 8-7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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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필라델피아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뉴욕 양키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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