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민, 새롭게 론칭하는 웹 예능에 첫 출연자로 나서
‘경륜계 아이언맨’이자 ‘기부 천사’인 정해민(31세) 선수가 새롭게 론칭하는 감사 드림 프로젝트 웹 예능에 출격한다.
▲ 경륜 선수로서 우수한 기량은 물론 매년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 전파
↑ 정해민 선수가 새롭게 론칭하는 감사 드림 프로젝트 웹 예능에 출연해 MC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 제공 |
▲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점과 기부 사연 등 소개
정해민은 감사 메신저로 나선 MC 송은이와 신봉선과 함께 경륜 선수로 데뷔한 계기, 경륜 종목 소개, 코로나19로 장기간 휴장하며 어려웠던 점과 매년 기부하게 된 사연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 경륜 팬들에게 사랑받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 가질 것
촬영을 마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정 선수는 “유쾌한 두 MC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낼 수 있
한편, 정해민이 출연한 '송은이망극하옵니다' 1편은 유튜브 채널 ‘tvN D STUD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