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 개회식이 7일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4연패에 도전하는 '조마조마'와 새롭게 가세한 '알바트로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4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조마조마 노현태가 선발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한편 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이엠이코리아, DRC헬스케어, MBC뷰티스쿨아카데미, 금산미학홍삼, 나
[경기 곤지암 = 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