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방송과 ㈜엠투웬티는 '엠투웬티배 MBN 꿈나무골프대회' 개최 조인식을 열고 골프 유망주 발굴 및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습니다.
MBN과 엠투웬티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264명이 참가해 남녀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총 4개 부문의 우승자를 가립니다.
우수선수에게는 국가대표 상비군 포인트가 주어집니다.
▶ 인터뷰 : 김진길 / 엠투웬티 대표
- "저희는 주파수로 근육을 직접 자극해서 중량을 들지 않고 관절을 보호하면서 근육운동 할 수 있는 장비이고요. 유소년 선수들의 키 성장이나 발육, 근육발달에 훨씬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거로 생각합니다. 여기서 배출되는 선수들이 PGA나 국제무대에서 우승하는 선수도 나온다면 저희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