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다비코퍼레이션이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의 유소녀 선수 후원에 나선다.
WKBL과 ㈜다비코퍼레이션은 25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WKBL 사옥에서 유소녀 후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박찬숙 WKBL 유소녀육성본부장과 박종명 ㈜다비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브랜드 홍보대사인 치어리더 이주희와 김하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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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숙 WKBL 유소녀육성본부장이 25일 ㈜다비코퍼레이션과의 유소년 선수 후원 협약식에 참석했다. 사진=WKBL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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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 참석한 박종명 대표이사는 ”13년 만에 올림픽에 진출하는 여자농구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 여자농구의 미래인 유소녀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gso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