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5일 큐캐피탈파트너스와 드림투어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큐캐피탈파트너스는 이번 시즌 ‘KLPGA 2021 큐캐피탈파트너스 드림 챌린지’ 1차, 2차 대회와 더불어 KLPGA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KLPGA 큐캐피탈파트너스 드림투어 왕중왕전 2021’까지 총 3개 대회를 개최한다.
총상금은 1차 대회가 1억 원, 2차 대회가 올 시즌 드림투어 최다 상금인 2억4000만 원이며 왕중왕전은 2억 원 규모다.
↑ 사진=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
‘큐캐피탈파트너스 드림 챌린지’ 첫 대회인 1차전은 8월30일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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