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김재현 기자
2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4회 초 1사에서 키움 선발 최원태가 NC 박석민에게 1점 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2승 19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NC를 상대로 7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6위의 NC는 키움을 상대로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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