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잠실)=김재현 기자
2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김용의가 경기 전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22승 16패로 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NC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4위의 NC는 LG를 상대로 2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잠실)=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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