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잠실)=김재현 기자
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21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이상영이 외야에서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20승 15패로 NC와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삼성전 스윕과 4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1위의 삼성은 LG를 상대로 2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잠실)=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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