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김재현 기자
1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6회 말 2사 1,2루에서 키움 전병우가 파울홈런을 친 후 루킹삼진을 당했다.
전병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16승 18패로 리그 7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 한화는 키움을 상대로 3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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