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프로야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의인상을 수상한 이상기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이상기씨는 1997년부터 25년째 매일 반찬을 만들어 경기도 시흥시의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무료로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2만여가구에 반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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