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미니애폴리스) 김재호 특파원
양현종의 첫 선발 등판 경기. 양 팀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텍사스 레인저스와 미네소타 트윈스는 6일(한국시간) 타겟필드에서 열리는 시리즈 3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원정팀 텍사스는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유격수) 닉 솔락(2루수) 네이트 로우(1루수) 아롤디스 가르시아(좌익수) 조이 갈로(우익수) 앤디 이바네즈(지명타자) 찰리 컬버슨(3루수) 호세 트레비노(포수) 엘라이 화이트(중견수)가 선발 출전한다.
↑ 호세 트레비노가 선발로 나선다. 사진=ⓒAFPBBNews = News1 |
미네소타는 바이런 벅스턴(중
스위치 히터 폴란코를 포함, 8명의 우타자가 타석에 들어선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