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말에서 안타를 쳐 4타수 4안타를 기록한 키움 이용규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4승 4패로 리그 5위의 키움은 LG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을 노리고 있다.
리그 1위의 LG 역시 키움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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