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윌리엄스 KIA 감독이 선수들이 웜업을 할 때 그라운드에서 글러브를 끼고 펑고를 받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아쉽게 연장패를 당한 키움은 심기일전 설욕을 노리고 있다.
KIA는 키움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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