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미국 캘리포니아)=고홍석 통신원
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코스에서 LPGA 투어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1라운드가 열렸다.
미셀 위가 티샷을 하고 있다. 미셸 위는 2언더 파 70타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는 박인비와 고진영 등 총 18명이 출전했다.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이 대회는 총상금 31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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