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브레이든턴)=김재호 특파원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파크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그레이프푸르트리그 경기가 열렸다.
어린이 관중들이 선수들에게 공을 달라고 외치고 있다.
피츠버그의 배지환은 이날 경기전 마이너 캠프로 강등됐지만,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브레이든턴)=김재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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