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3월 12일과 14일, 양일간 '땅땅치킨과 함께하는 드라이브 스루 사인회'를 진행한다.
사인회는 12일 2세션 총 50대, 14일 2세션 총 50대 등 팬 탑승 차량 100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승환, 강민호, 이원석, 박해민, 김상수, 구자욱 등 기존 선수는 물론, 새로 합류한 오재일, 피렐라도 만날 수 있다. 장소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전설로 주차장이다.
참가를 원하는 팬들은 5일 10시부터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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