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는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이자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이형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형택은 과거 테니스 불모지였던 한국 테니스를 세계에 알린 전 국가대표 테니스 스타로, 당시 한국 최초 2
2019년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에 합류했으며 최근 SBS TV '집사부일체',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등에 출연했습니다.
FNC엔터테인먼트에는 유재석 외에도 김용만, 정형돈, 문세윤, 이국주 등이 소속됐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