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수원)=김재현 기자
31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질 2020-2021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경기 전 폼롤러를 베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6승 15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을 홈으로 불러들여 5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을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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