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흥국생명 치어리더 김연정 팀장이 늘씬한 사복패션을 뽐냈다.
김연정은 지난 2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전 코트에서 팀원들과 공연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날 리허설에서 블랙 깔맞춤 패션으로 나타난 김연정은 자신의 연습뿐만 아니라 팀원들의 자세까지 일일이 신경 쓰며 1인 2역의 역할을 하며 완벽하게 리허설을 끝냈다.
김연정의 리허설 모습을 화보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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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블랙 패션으로 연습에 한창인 김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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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 또 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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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과 핑크의 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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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원들에게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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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또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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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하지 않은 수 없는 완벽 각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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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원들 자세 수정도 꼼꼼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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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원들에게 웨이브의 진수를 보여주는 김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