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정종선 전 고교축구회장 1심 성범죄·횡령 무죄

기사입력 2021-01-21 16:10 l 최종수정 2021-01-22 07:3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정종선 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 회장이 21일 서울언남고등학교 감독 당시 유사 강간 및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만 유죄로 판단,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지난해 7월 보석으로 석방된 정종선 전 회장은 이후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왔다.
정종선 전 회장은 언남고 감독 당시 학부모에게 성폭력을 가하고 축구부 운영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지난해 1월 구속됐다.
정종선 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 회장이 서울언남고등학교 감독 당시 유사 강간 및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청탁금지법 위반만 유죄로 인정, 벌금 300만 원이 선...
↑ 정종선 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 회장이 서울언남고등학교 감독 당시 유사 강간 및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청탁금지법 위반만 유죄로 인정, 벌금 300만 원이 선고됐다.
1심 재판부는 정종선 전 회장이 감독 시절 제자의 학부모를 유사 강간했고 언남고 출신 선수를 영입한 외국프로

축구단이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지급한 훈련보상금 일부를 빼돌렸다는 검찰 기소 내용을 인정하지 않았다.
단 학부모들한테 걷은 축구부 후원회비로 언남고 감독 성과급을 충당한 것은 청탁금지법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정종선 전 회장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chanyu2@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문대통령, 국정지지율 30%...부정평가는 62% '최고치'
  • [속보] 민주 새 원내대표에 '친문' 윤호중
  • 국회의원 첫 확진 이개호 의원, 다녀간 곳은?
  • 이준석 "이낙연, 죽어도 文 지킨다? 태극기부대 비판 자격 없어"
  • [영상] "냄새 맡고 싶어서" 변태 범죄...여자 구두만 훔친 일본 남성
  • 서예지, 거짓 인터뷰 의혹→먹튀 논란…계속되는 폭로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