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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전북 어드바이저 “맨유 홍보대사 관뒀다”

기사입력 2021-01-21 12:24 l 최종수정 2021-01-2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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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박지성(40)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업무는 이제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북은 19일 위촉을 발표했다.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2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2015년부터 맡아온 맨유 앰배서더(홍보대사) 직책은 앞으로 수행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전북 일을 하게 됐으니까”라며 부연 설명을 할 필요도 없는 당연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2005~2012년 맨유에서 204경기 28득점 29도움으로 활약했다.
박지성 전북 어드바이저가 취임 기자회견에서 맨유 홍보대사로서는 더 활동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14년 10월 글로벌 앰배서더 임명식 당시 박지성 어드바이저, 알렉스 퍼거슨 전 감...
↑ 박지성 전북 어드바이저가 취임 기자회견에서 맨유 홍보대사로서는 더 활동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14년 10월 글로벌 앰배서더 임명식 당시 박지성 어드바이저,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왼쪽부터). 사진=AFPBBNews=News1
맨유는 2014년 10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 시작에 앞서 알렉스 퍼거슨(80·스코틀랜드) 전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박지성 홍보대사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듬해부터 글로벌 앰배서더 임무를 맡겨왔다.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맨유 시절 5차례 EPL 제패를 함께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및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도 1번씩 경험했다.
chanyu2@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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