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고양)=김재현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20-21’ 5라운드 세 번째 경기 웰컴저축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경기가 벌어진 가운데 신한 알파스 김가영-신정주와 웰뱅 피닉스 차유람-위마즈가 4세트에서 혼합복식 경기를 펼쳤다.
신한 알파스 김가영이 0-4로 뒤진 상황에서 샷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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