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고양)=김재현 기자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20-2021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벌어졌다.
오리온 허일영이 KGC 오세근의 파울을 유도하며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오세근은 이 파울로 5반칙 퇴장을 당했다.
15승 12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오리온은 KGC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2위의 KGC는 오리온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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