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천정환 기자
정지택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임 총재 취임식이 5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KBO에서 열렸다.
정지택 전 두산 베어스 구단주 대행은 지난해 12월 10일 구단주 총회를 거쳐 KBO 제23대 총재로 선출됐다.
(왼쪽부터)SK 민경삼 대표이사. 두산 전풍 대표이사, NC 황순현 대표이사, 정지택 총재, LG 이규홍 대표이사, KT남상봉 사장, 한화 박찬혁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