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외야수 그레고리 폴란코(29)가 부상을 당했지만, 시즌 준비에는 지장이 없을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로버트 머리는 2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폴란코가 손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폴란코는 지난주 알려지지 않은 사고로 삼각골에 작은 비전위 골절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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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코가 손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
2021년은 5년 3500만 달러 계약의 마지막 보장 시즌으로 2022, 2023시즌에 대한 팀 옵션이 걸려 있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