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20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20-2021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벌어졌다.
전자랜드 치어리더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응원을 하고 있다.
11승 10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자랜드는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6위의 삼성은 전자랜드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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