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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영 코로나검사 사진=MK스포츠 김영구 기자 |
구단에 따르면 이재영(흥국생명)은 12일부터 편도선이 붓는 현상과 고열 증세를 호소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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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의 결과는 24시간 내에 나올 전망이다.
한편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빠진 흥국생명은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