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뉴욕 양키스가 베테랑 외야수 마이클 브랜틀리(33)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SPN'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버스터 올니는 4일(한국시간) 좌타자 보강을 원하는 양키스가 브랜틀리와 접촉했다고 전했다.
브랜틀리는 빅리그에서 12시즌동안 1245경기에 출전, 타율 0.297 출루율 0.354 장타율 0.440을 기록했다. 네 차례 올스타에 뽑혔고, 2014년에는 실버슬러거도 받았다. 지난 시즌 46경기에 출전, 타율 0.300 출루율 0.364 장타율 0.476을 기록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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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키스가 마이클 브랜틀리에 관심을 보였다는 소식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
그러나 올니는 브랜틀리가 'D.J. 르메이유의 플랜B'라고 소개했다. 양키스가 르메이유와 브랜틀리 두 명을 모두 영입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이 그의 예상이다.
양키스는 현재 르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