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공격수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컵대회 포함 2번째로 많은 골을 넣고 있다.
손흥민은 4일(한국시간) 2020-21 유로파리그 J조 5차전 원정경기 후반 11분 득점으로 토트넘(잉글랜드)이 LASK(오스트리아)와 3-3으로 비겨 승점 1을 획득, 남은 1경기와 상관없이 32강에 진출하는 데 공헌했다.
데이터 분석기업 ‘스태츠 퍼폼’에 따르면 이번 시즌 손흥민보다 공식전에서 더 많은 골을 넣은 EPL 소속 선수는 토트넘 동료 해리 케인(27·잉글랜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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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 소속으로 유로파리그 LASK전 골까지 12득점이다. EPL 소속 선수로는 컵대회 포함 해리 케인 다음으로 많은 골이다. 사진=AFPBBNews=News1 |
이번 시즌 손흥민은 EPL 1
손흥민과 케인이 넣은 25골은 토트넘이 2020-21시즌 모든 대회에서 기록한 47득점의 53.2%를 차지한다. chanyu2@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