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2018평창 기념재단(이하 기념재단)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계승 및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플레 이윈터(Play Winter) 홍보대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캠페인에 나선다.
플레이 윈터는 ‘뜨거웠던 2018년 겨울의 추억을 기억하고 올림픽을 통해 남겨진 동계스포츠 유산을 모두가 함께 즐기자!’라는 의미의 통합브랜드이자 캠페인으로 2019년 겨울에 출범하여 강릉과 평창에서 개최되는 4개 동계 국제대회를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기념대회로 지정하는 등 통합 캠페인으로 시범 운영한 바 있다.
기념재단은 베이징동계올림픽을 1년 앞두고 동계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성공적인 유산사업 전개를 위해 동계스포츠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인 김연아(피겨 올림픽 챔피언), 윤성빈(스켈레톤 올림픽 챔피언), 최민정(쇼트트랙 올림픽 챔피언), 정승환(파라하키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선수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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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빈-김연아-유승민 이사장-최민정-정승환(좌측부터). 사진=2018평창 기념재단 제공 |
유승민 이사장은 “플레이 윈터는 동계스포츠를 통한 올림픽 무브먼트를 직접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평창의 유산을 활용한 국제대회의 지속적인 개최는 물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계스포츠아카데미 신설 등을 통해 평창올림픽의 열기를 잇고, 나아가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성공개최에 밑거름이 되도록 동계스포츠인들과 함께 붐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김연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