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월드트래블어워드는 전세계 관광분야 전문가들의 투표로 매년 다양한 영역의 관광산업에서 최우수 서비스를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은 지난 2016~2017년 2년 연속 수상한데 이어 3년만에 본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호텔은 스튜디오 형태의 객실을 비롯해 투베드룸, 쓰리베드룸 등 다양한 크기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일반 호텔과 달리 객실 안에 취사시설이 구비돼 있어 외국계 기업 임원이나 외교관들의 이용이 많다.
유준현 부총지배인은 "월드크래블어워드와 같은 국제적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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