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월 9일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와 두산의 2020 KBO 플레이오프의 입장권 예매를 6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2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인터넷 예매로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현장판매가 불가해 예매는 경기 시작 후 1시간 뒤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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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K스포츠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