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도 양주)=김재현 기자
27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송추 김종석베이스볼파크에서 제3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조마조마와 공놀이야, 스타즈와 천하무적의 준결승이 벌어졌다.
2회 초에서 스타즈 구병무가 안타를 치고 있다.
제3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코너스톤자산운용, 한샘 오젠, 몽크라페, 린코스메틱, MBC아카데미뷰티학원, 브이코스메틱, (주)신화fh코리아, 이루세글로벌, 케이컨택트, ㈜태왕, 퓨워터, 리츠힐러, 린글로벌테크, 코코스타, 스플렌디노, 라파153, 무무팜, 세움C&C, 스파크, 예일커뮤니케이션즈, 오디세이 뷰티 그룹 코리아, 이디엘엔터프라이즈, 하퍼스바자코스메틱이 협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