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이 켈미 코리아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켈미 코리아는 2020-21시즌부터 한국도로공사 배구단과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선수들을 위한 스포츠 의류 및 용품을 지원한다.
선수 유니폼, 코트 바닥 등 홈경기장 광고, SNS 홍보,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배구팬들과 소통하며 켈미 브랜드의 입지를 넓혀나갈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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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제공 |
한국도로공사 배구단가 켈미 코리
한편,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은 오는 23일 현대건설과 2020-21시즌 첫 경기를 갖는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