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사무국과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이 올해 올스타 투표로 적립된 기부금을 어제(20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습니다.
KBO 사무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스타 투표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팬이 참여했고, 신한은행은 이를 기념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투표수(137만1천993표)에 연동한 기부금 3천3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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