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는 25일 오후 5시 창원 LG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티켓판매를 진행한다.
KGC인삼공사는 그 동안 만나지 못했던 팬들을 위해, 그리움과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1m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이날 경기에는 1000여명의 관중이 입장할 예정이며, KGC인삼공사는 모기업 건강제품인 ‘홍이장군’ 전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예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KBL통합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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