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원주 DB 프로미가 2020-21시즌 프로농구 무관중 경기에 따른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윈디 부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신청인 사진이 들어간 페이스보드를 제작해 10월 원주DB 홈경기 좌석에 설치한다.
‘윈디 부캐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면 6일 오후 2시부터 8일 오후 2시까지 원주DB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구단 홈페이지에서 Dream패키지, Hope패키지 중 하나를 신청하면 된다.
‘윈디 부캐 프로젝트’ 종료 후 페이스보드는 선수 사인을 받아 구매자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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