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상암)=김재현 기자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질 2020 K리그1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에서 서울 기성용이 경기 전 훈련을 마치고 벤치로 들어가고 있다.
기성용은 이날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투입될 예정이다.
9위 서울은 파이널 라운드 그룹A 진입을 위해, 11위 수원은 강등권 탈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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