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대표 김용민)가 이번 주중 벌어지는 2020 KBO리그 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을 연속으로 발매한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야구토토 스페셜 100회차는 9월1일 오후 6시30분에 열리는 SK-LG(1경기)전을 비롯해, kt-롯데(2경기), 키움-NC(3경기)전으로 야구팬을 찾아간다. 101회차 역시 같은 팀들 간의 경기로 진행되며, 100회차는 1일 오후 6시20분, 101회차는 2일 오후 6시2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이어지는 102회차는 LG-NC(1경기), 삼성-두산(2경기), 한화-키움(3경기)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기 시작 10분전인 3일 오후 6시20분까지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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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K스포츠DB |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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