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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지난주 윈덤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시우는 "지난주를 이어서 샷이 좋았다"며 "핀이 어디에 있든 공격적으로 쳐서 버디가 많이 나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주 단독 선두를 달리다가 우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82위인 김시우가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면 페덱스컵 랭킹 70위까지 출전할 수 있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있다.
[서윤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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